국회의 구성

국회의 구성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국회운영조직

교섭단체 20인
국회운영조직에는 의장단과 교섭단체가 있습니다.

첫째, 국회에는 국회의장 1인과 국회부의장 2인이 있는데 이를 의장단이라고 합니다. 국회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모두 2년입니다. 국회의장과 부의장은 국회 본회의에서 무기명투표를 통해 재적 국회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당선됩니다. 국회의장은 대내외적인 국회의 대표이며, 원활한 회의운영을 위한 의사정리권, 회의장 질서유지를 위한 질서유지권, 국회의 조직과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무감독권을 행사하게 된답니다.

둘째, 20인 이상의 국회의원을 가진 정당은 하나의 교섭단체가 됩니다. 교섭단체는 국회에서 의원들의 의사를 사전에 통합·조정하여 정당 간 창구역할을 함으로써 국회의 의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의정활동의 기본조직

실질적으로 국회의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기본조직은 위원회입니다. 국회의원의 숫자가 많아지면서 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법을 만들고 나랏일을 감독하기가 어렵겠지요? 또한 정부가 하는 일이 매우 복잡해지면서 국회의원이 모든 일에 다 간여하기가 힘들어졌어요. 그래서 국회의원들 간에 역할 분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국회는 17개의 상임위원회와 1개의 특별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상임위원회는 각자 맡은 정부부처 별로 관련된 법안을 심사하고 정부가 국민들을 위해 일을 잘 하고 있는지, 세금은 잘 쓰고 있는지 감독하게 된답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예산과 결산에 대해 더욱 자세히 심사하기 위해 만든 위원회랍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국회의원이 정당한 자격을 가지고 있는지, 또는 잘못한 점은 없는지 심사하는 일을 한답니다.
국회운영조직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
  • 국회운영위원회
  • 법제사법위원회
  • 정무위원회
  • 기획재정위원회
  • 교육위원회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외교통일위원회
  • 국방위원회
  • 행정안전위원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 보건복지위원회
  • 환경노동위원회
  • 국토교통위원회
  • 정보위원회
  • 여성가족위원회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지원조직 (사무처, 도서관, 예정처, 조사처)

국회의 입법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으로 다음과 같은 4가지 기관이 있답니다.

첫째, 국회사무처는 국회의원의 활동을 지원하고 국회의 살림살이를 하는 기관입니다.

국회의원이 만든 법안을 접수·처리해주며, 회의 및 국정감사가 잘 진행되도록 지원해 주지요. 그리고 국회의원이 외교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국회가 어떤 곳인지 널리 알려주기 위해 홍보하는 역할도 합니다. 그 밖에 국회의 건물을 짓거나 고장 난 물건들을 고쳐주는 일도 한답니다.
둘째, 국회도서관은 도서·논문·멀티미디어자료 등 각종 자료를 수집·정리·가공하여 국회의원과 국민들에게 여러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주는 곳이랍니다.

조사·번역,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통해 국회의원의 입법 활동이 보다 손쉽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합니다. 국회의원과 국회의 직원들은 물론 18세 이상의 일반 국민들도 편리하게 국회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어요.
셋째, 국회예산정책처는 국가재정의 심의와 의결을 보다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예산안 및 결산을 분석하기도 하고, 국내외 경제를 전망하고 경제정책의 효과를 예상하는 역할도 합니다. 또한 국회가 어떠한 법을 만들 때 세금이 얼마만큼 더 필요할지 미리 알려주기도 하고요, 국가의 주요사업에 대한 평가 등을 통해 국회가 정부를 더욱 잘 감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관이랍니다.
넷째, 국회입법조사처는 입법 및 정책에 대한 조사를 하는 기관이에요.

국회의원이 법을 만드는데 있어 궁금한 점이 있을 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료를 수집·분석해서 국회의원들에게 제공해줍니다. 그 밖에도 정부가 잘못하고 있는 점이나 개선해야 할 점들을 발굴해서 국회의원과 국민들에게 알려주기도 하고요, 외국에서는 어떤 법들을 만들고 있는지 조사하고 분석하는 업무도 수행합니다.
조사
상단으로 이동